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말그릇 (Post-it으로 보는 책이야기)

 말그릇 (Post-it으로 보는 책이야기)

“말하기를 ‘주도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말을 권력으로 여기면 곧 그것으로 사람을 통제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게 된다.

가르치고, 바꾸고, 조정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 욕심 때문에 말 안에 사람을 담지 못한다. [말 그릇, 김윤나, 카시오페아] -------------------------- "관계는 '통제'의 언어로 지속되지 않는다.

사람에게는 자신의 교유성을 확인하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억지로 바꾸려 들거나 강요하면 관계가 끊어진다." "공감하고 존중하는 말에서 관계가 싹튼다" [말 그릇, 김윤나, 카시오페아] -------------------------- “말은 한 사람의 인격이자 됨됨이라고 한다.

말을 들으면 그 말이 탄생한 곳, 말이 살아온 역사, 말의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