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나와 먹이를 찾아 어슬렁 어슬렁 걸어다녔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우리나라의 1980년대 중후반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그러다가 쑴팡을 파는 집이 있어서 아침을 먹게 되었습니다. 태국식 고기 국수인데 위에다가 콩나물인지 숙주인지를 놓아서 먹으면 먹을만합니다. 40바트를 지불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목이 말라서 음료수를 사러 들어왔습니다. 스프라이트를 마셨는데 14바트(한화 400원 정도)를 지불했습니다.
가판대에 눈에 익은 총각이 있어서 봤더니 슈퍼쥬니어 규현씨가 모델을 했네요. 그렇게 편의점 구경까지 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숙소 안에 있는 세탁실에 가서 세탁기를 돌렸습니다.
세탁은 60바트를 지불했고, 드라이는 10바트를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닭을 나무로 만든 장 안에 넣어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