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사 시험을 낙방하고 다시는 공부는 하지 않겠노라며 다짐하고 친구와 대구사격장에 놀러왔습니다. 아무도 없을지 알았는데 생각외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간만에 총을 쏘니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사격종류가 여러가지 있었습니다.산탄총으로 쏘는 사격도 있고, 권총 사격도 있고, 공기소총으로 쏘는 사격도 있고, 전투체험에 스크린 사격에다 비비탄 사격도 있었습니다.저희는 산탄총사격 25발을 했습니다.가격은 인당 2만 4천원입니다.
사격전에 먼저 서약서를 작성합니다.안전수칙을 준수하며 과실로 인한 사고로 인한 책임은 본인이 지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동의서를 같이 작성하게 됩니다.
이 사격장인줄 알았는데 여기는 선수들 사격장이네요. 그리고 귀마개를 착용하고 사격을 했습니다.군에서 쓰던 귀마개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