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째어째 이야기하고 놀면서 정동진 가 봤냐고 얘기하다가 저녁 8시 30분에 갑자기 정동진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준비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그냥 출발했습니다.
경산 하양에서 정동진으로 가는 코스는 청통 와촌 IC를 시작으로 대구, 포항고속도로를 거쳐 영덕, 울진으로 해서 올라가는 해안로 코스였는데, 어두워서 제대로 보지 못한 경치가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그 나름대로 어두운 멋(?)
이 있었습니다. 정동진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으니 뭐 보이는 것도 없었습니다.
ㅋㅋ 아래 사진에 보이는 이 곳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는 모양인데... 흠...
월 말, 월 초라서 그런지 방도 잘 없고, 비싸고 해서 그냥 차에서 찌그러져 잤습니다. 그리고 너무 시끄러워서 깼습니다.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밤과는 다르게 아.....
원문 링크 : <급 강원도 여행> 정동진 + 강원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