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청도에 온김에 운문사에 들르고 싶다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운문사는 입장료를 받습니다. 어른 1인당 2천원입니다.운문사로 들어오는 입구에는 오랜 세월을 느낄 수 있는 소나무들이 많이 있었는데 가격이 참 비싸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추운 날씨인지라 운문사에 오신 분들은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자그마한 사찰인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규모가 컸습니다.신라시대때 처음 지어져서 계속해서 규모가 커졌다고 합니다.그리고 운문사는 일부만 개방을 하고 스님들이 수도하시는 곳은 들어갈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 중 제 눈길을 가장 끌었던 것은 저 소나무였습니다."
처진소나무"라고 하는데 그 크기가 상당히 컸습니다.다행스럽게도 여자분 한분이 소나무의 크기가 얼만큼 큰지 알 수 있게 모델이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