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도쿄를 오면 꼭 가고 싶다고 하는 곳이라해서 아키하바라에 오게 되었습니다.조카의 말로는 덕후들의 성지라면서 자신은 꼭 여기에 가야 한다며 저를 이끌었습니다. 아키하바라에 오니 왜 덕후들의 성지라고 하는지 다소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아키하바라의 옥외 간판은 과격하다 할 정도로 건물을 도배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휘황찬란하기 그지 없었었습니다.저희는 이 아키하바라에서 너무 걸어 다니는 바람에 한 쪽 다리를 잃고(?) 말았습니다.너무 걸어다녀서 두 돼지아이들은 무릎에 충격을 입고 절면서 돌아다녔는데 눈이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간혹 이렇게 조용한 곳도 있긴 한데.. 거리의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습니다.아주 그냥 제대로 보여줍니다.(?)
이렇게 하다가 주린 배를 잡고 어디 가서 밥을 먹을까 하다가 소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