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여기 온달포장에 와서 기억이 증발되었습니다.작년 명절에 왔을 때에도 사람이 그렇게 많더니 이번 추석에도 사람이 어지간히 많았습니다.친구 말이 그렇게 맛있는 맛집이라면서 적극 추천을 했습니다.그래서 한바퀴 돌고 다시 오니 마침 자리가 생겨서 냉큼 들어가서 앉았습니다. 기본 반찬은 간소합니다.기본 반찬으로 또 쐬주를 비우기 시작했습니다.
제 기억에는 없는 계란탕입니다.저런 것도 있었군요. 메인이 나왔습니다.곰장어 구이!!
미리 초벌해서 나오는데 곰장어 구이 식감이 상당히 좋습니다.살짝 매콤한 맛이 도는데 소주 안주로는 정말 좋습니다.덕분에 여기에서 기억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놈들 때문에 멀쩡하던 기억력 날려버리고, 등짝에 담 걸리게 되고, 그로 인한 몸살로 대상포진까지는 가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포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