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에 영화보기 전에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냉면이랑 불고기랑 같이 먹을까 해서 에 왔습니다. 메뉴판이 뭔가 근사하네요.
메뉴가 참 많네요..가격은 좀 비싸긴 하네요. 뭐 처음부터 결정을 내린거였지만 소불고기와 회냉면을 주문했습니다.
소불고기는 먹어보니 뭔가 좀 부족한 맛이 느껴졌습니다.뭔가 촉촉함이 부족하다고 해야 할 지 정확하게 설명하기는 어려웠지만 그냥 그런 정도의 맛이였습니다.이 가격의 음식이 맞을까 조금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회냉면은 참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다만 실제로 먹어보니 맛이 좀 그랬습니다.일단 회에서 비린내가 좀 났습니다.회냉면 먹으면서 비린내를 맡기는 처음이었네요.그리고 전체적으로 맛이 너무 달았습니다.물론 제가 좀 단 걸 안 좋아하기는 합니다.그런데 맛이 좀 불편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