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도 줄을 서서 먹는 고기집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오기 20분 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은 했는데 제 순서가 몇 번째인지 두려울 정도더라구요.다행히도 3순위라서 얼마 기다리지 않고 입장은 했습니다.제가 간 날도 대기번호 13번이 나오더군요.가게는 그리 크지 않은데 대기 번호가 있다보니 중간에 자기 번호를 지우고 그냥 가시는 손님도 계시더군요.그래서 얼마나 맛있는가 의심에 의심을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이 메뉴판도 밖에서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무슨 삼겹살이 13,000원이야?
이랬는데 중량을 보니 200그램이네요.대부분 고기집이 100그램 기준이기 때문에 1인분에(100그램) 6,500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쉬는 날은 매주 월요일이고 영업시작 시간은 오후 4시이고 마감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