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부탁한 것도 있고, 조카가 뭐 사고 싶은 것도 있다고 해서 돈키호테를 찾아 히가시 신주쿠에 왔습니다. 와서 깜짝 놀란 점은 한국어가 뭐 이리 많은지 한국거리라고 여겨질 정도입니다.
낯익은 호식이치킨도 있고, 한국 브랜드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조카는 이와중에 한국 가수 얼굴이 나온 파일을 사더군요.한국에서 사도 되는데 굳이 일본에서 샀네요.아무튼 한국 관련해서 잡화를 많이 팔고 있었는데 상당히 인기가 많았습니다.학생들부터 장년층까지 다양한 손님층이었습니다.
정작 웃긴건 돈키호테 신주쿠점에 갔는데 친구한테 물어보니 굳이 살 필요없다고 해서 빈손으로 그냥 오게 되었다는 점입니다.일부러 큰 곳에 왔는데 말이죠.와보니 정말 크더군요.전자기기부터 옷, 신발, 잡화, 뭐 없는게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이루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