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전 날 친구들과 적당히(?) 많이(?)
술을 마셨습니다.그리고 다음 날 친구인 손형이 해장하러 사직동에 오라고해서 사직동으로 왔습니다.좀 자극적인 맛의 막국수와 약간은 밋밋할 지 모르는 막국수가 있는데 어떤 걸 먹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어떤 걸 추천하냐고 되물었습니다.그러니 친구 어머님 말씀으로는 조미료 들어간 음식을 안 좋아하신다는데 이 밋밋한 맛이 나는 막국수집이 더 낫다고 이 집에 가신다고 하셔서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식당 주차장이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서 주차를 하고 사부작 사부작 걸어서 갔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있는데 저희는 모두 물막국수를 주문했습니다.더불어 수육 작은 것과 감자전을 주문했습니다. 아직 영업 개시 전이라서 손님은 저희 밖에 없었습니다.
먼저 감자전과 수육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