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에 이끌렸는지 울릉도에 오게 되었습니다.뭐 친구가 울릉도에서 일하고 있어서 크게 부담없는 여행을 시작한 듯 합니다.울릉도 사동항에 내렸는데 친구 아시는 분이 마중 나와주셔서 감사하게도 숙소까지 쉬이 갈 수 있었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뭘 먹고 싶으냐고 물어보셔서 물회가 먹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울릉도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물횟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라는 곳인데 근처 해안가 경치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횟집은 조금 특이하게도 원룸건물로 보이는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메뉴는 수기로 적은 것들이 많이 보였습니다.저희는 기본 물회를 먹었는데 특물회를 먹으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저는 얻어먹는 입장이라서 부담스러우실 것 같아서 기본 물회를 먹었는데 특물회와 기본 물회 가격차이는 5천원 차이인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