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의 친구의 가이드에 따라서 나리분지에 왔습니다.아침겸 점심으로 산채비빔밥을 먹자고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이라고 하는 곳인데 관광객들에게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고 합니다.왜 그런지 물어보니 버스기사분들은 손님 소개비를 많이 주는 식당으로 관광객들을 데리고 가기 때문에 손님 소개비가 없는 이 곳은 관광객들이 왠만해선 잘 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아는 사람만 오는 곳이랍니다.
분지다보니 나무와 식물들이 많아서 마치 정원 속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당 모습은 이러합니다.
가격은 역시 섬이라서 좀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희는 산채비빔밥을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친구가 사장님과 잘 알아서 삼나물 무침과 오징어전까지 내어주셨습니다.
(오징어전은 아래에 사진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