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울릉도에 들어갈 때 혹시 몰라 멀미약을 배 출발 30분전에 먹고 배를 탔는데..분명히 파도는 거의 없다고 했는데 출발 1시간 후부터 배가 출렁이기 시작하는데 머리는 어지럽고 뱃속에 있는 무언가는 식도를 타고 올라오려고 해서 멀미약을 급히 하나 더 먹었습니다.좀 괜찮아지긴 했는데 울릉도에 도착해서도 그 후유증으로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그래서 오자마자 대략 1시간 이상 잠을 좀 잤던 것 같습니다. 저녁 조금 늦은 시간에 첫 날은 친구와 같이 맥주나 한잔 먹었습니다.싱가포르 육포로 유명한 비천향 육포를 어디서 구했는지 꺼내왔습니다.그리고 오렌지를 까서 안주 삼아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울릉도 명이나물들을 구경하면서 조금씩 맛을 봤습니다.접시에 하나씩 꺼내서 맛을 봤습니다.먼저 맛을 본 것은 명이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