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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2장(5)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2장(5)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2장(5) 라사(Lhasa)라는 이름은 "신들의 장소"를 뜻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성스러운 곳이라는 조-캉(Jo-Kang) 사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사원은 금빛 지붕을 머리에 이고 있었으며, 지붕은 햇빛을 받아 반짝였습니다. 이 사원은 기원후 650년에 송-첸 감포(Song-tsen Gampo) 왕의 부인들이 들고 왔던 불상을 안치하기 위해서 세워진 것입니다. 1925년에 천연두가 라사를 휩쓸었고 그 당시에 8000여 명이 죽었습니다.

시체들은 마구 내버려져 무더기로 쌓였었고, 도시 바깥 지역에서는 이 시체들을 태웠습니다. 그때 악취는 참으로 역겨웠다고들 말합니다.

조캉 사원을 지나가다 거지들과 순례객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사원 앞이 오물 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