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909년 안중근 의사가 동지들과 함께 독립운동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던 '단지동맹'부터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사형 판결을 받은 뒤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을 뮤지컬로 재조명한 작품이다. 독립을 염원하는 안중근과 동지들의 단지 장면부터 시작하여 러시아 연주의 자작나무 숲에서 조국의 독립과 평화 유지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손가락을 자른 12명의 붉은 피가 설원을 물들이고, 안중근은 어머니와 가족들을 고향에 남겨둔 채 대한민국 의병대장으로 활동할 것을 맹세하고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3년 내에 처단하지 못하면 자결할 것이라고 맹세하고 맹세를 지키기 위해 마두식, 마진주, 유동하와 함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거사를 준비한다.
긴장 속에 지내던 중 정체를 감춘 채 이토 히로부.....
원문 링크 : 영화 "영웅" Hero 2022 감상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