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 근처 산책로, 붐비지 않아서 좋은 여유로운 벚꽃구경 드라이브 길이 너무 예뻤던 호암미술관 근처 벚꽃길. 도착하기도 전에 길 양쪽으로 보이는 벚꽃들 보면서 창문 내리고 마음껏 감상하는 시간이 힐링 그 자체였다.
역시나 다음 주에 예정되어 있던 비 예보 때문인지 벚꽃 보러 나온 사람들이 꽤 많았고 그래도 여유 부리면서 천천히 산책이 가능할 정도의 붐빔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벚꽃 보러 호암미술관에 왔을 때 예약을 했었는데 이번에 오기 전에 예약하는 걸 까먹었다.
이날은 그냥 방문했기 때문에 호암미술관 근처에서 벚꽃구경을 했고 너무 여유롭고 좋아서 이번주 토요일로 호암미술관 입장도 예약을 해두었다. 너무너무 기대돼..
비가 내려서 벚꽃이 많이 떨어졌을 수도 있겠지만 초록이들과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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