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내 꿈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배우 박보검이다.
평소 TV를 잘 보지 않는 편인데 어쩌다 우연히 보게 된 드라마 속 박보검이 어찌나 멋있던지 푹 빠져버렸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팬이 되어버린 모양이다.
며칠 전에도 어김없이 보검 씨가 나왔는데 이번엔 좀 달랐다. 무려 데이트까지 했다.
그것도 단둘이서! 물론 꿈속이었지만 정말 행복했다.
하지만 깨고 나니 왠지 모를 아쉬움이 밀려왔다. 혹시 예지몽 아닐까?
만약 진짜라면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그날 밤 또다시 잠을 청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음 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확인했더니 문자 메시지가 와 있었다.
친구 녀석이었다. 자기네 회사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이었다.
이게 대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