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프로배구계에서 시작된 학교 폭력 논란 이 다른 스포츠와 연예계로 번지며 사회의 민낯을 드 러냈다. 논란에 휘말린 사람 중 일부는 잘못을 시인하 고 활동을 중단했으며, 일부는 출처 없는 거짓 고발이 라며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
학교 폭력을 고발하는 행위 이른바 학폭투(학교 폭력, too)에 대해 일각에서 는 검증 없는 익명의 고발이 오히려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다며 지적하는 반면, 과거의 고통을 지금까지 안 고 사는 피해자들이 용기를 낼 수 있는 유일한 창구가 온라인이라며 맞받아치는 입장도 있다. 학교 폭력 고발 이슈로 말미암아, 과거의 학교 폭력 행태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꼬리표처럼 따라붙을 수 있음이 시사되면서 지금의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불 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익명이라는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