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는 국민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장이며 국민의 자산 축적을 지원하는 기회의 사다리다.” 지난 2일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추진 의지를 밝히며 내놓은 발언입니다.
국민이 돈을 벌 기회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의도는 명확하지만 여러 물음표도 뒤따릅니다.
금투세 폐지, 이유는? 금투세 폐지한다는 대통령 지난 2일,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금투세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과도한 세금을 줄여 증권 시장을 활성화하고, 국제 표준에 맞게 규제를 혁파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것입니다. 금투세가 뭐였지?
금투세는 주식이나 펀드 같은 금융 상품으로 번 수익에 매기는 세금입니다. 주식은 수익이 5천만 원이 넘으면 수익의 20%가량을 세금.....
원문 링크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추진에 엇갈리는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