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줄 안녕. 서울 근교 갈만한 곳을 찾다가 안 가본 곳이 어딜까 지도를 놓고 보니 경기도 연천은 가본 적이 없더라.
그래서 계획을 세웠다. 연천 가볼 만한 곳으로 검색을 해서 역고드름, 재인폭포, 당포성, 호로고루를 가기로 하고 데이트를 하기 전 맛집을 먼저 가기로 했다.
포천에서 지인을 픽업한 후 연천 브런치 맛집 애플팜페를 찾았다. 처음에 애플팜페 근처에 갔을 때 과연 여기에 카페가 있나 싶었는데 내비게이션 믿고 끝까지 가면 애플팜페에 도착할 수 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차가 밀리지 않아 첫 번째 목적지인 연천 브런치 카페 애플팜페에 일찍 도착할 수 있었다. 귀여운 웰시코기가 짖지도 않고 반겨준다.
얘들아 너희들 이름은 뭐니? 얘들아 너희는 무슨 사이니?
연천 브런치 카페 애플팜페는 논 한가운데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