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광산 사고로 고립되었다가 221시간만에 구조된 박정하씨가 오늘(11일) 안동병원에서 퇴원하였습니다. 기자회견과 인터뷰를 통해 봉화 광산 사고 뒷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그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기자회견 내용은? 박씨는 지금 이자리에 건강한 모습으로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자다가 깨어나 누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등의 트라우마가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식사도 잘 하고 건강상태가 좋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국 각지에는 아직도 열악한 광산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들이 있다며, 이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와 관련 기관에 호소하였고, 전국의 광산 근로자들에게 자부심을 갖고 일하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새로 태어난 느낌이라고 밝힌 박씨는 오늘 막 태어난 갓난아기처럼 감회가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