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남미의 대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공동 결제수단을 만들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초기에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2개 국가가 사용하겠지만 나중에는 메르코수르에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경 지금 남미는 핑크 타이드 중입니다. 이념적으로 진보적이고 반 미국적인 정권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남미의 협력이 다른 시기보다 용이한 상황입니다. 남미 공동화폐 이야기가 처음 나온 것은 아닙니다.
멀리는 200년 전, 시몬 볼리바르가 꿈꿨던 그란-콜롬비아도 있었고, 50년째 활성화가 되지 않고있는 메르코수르도 결국 남미를 묶어내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성공만 한다면 20여개 국이 뭉친 유로존 이후 세계 최대의 통화 연합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유 이번 공동화폐 추진에 가장 앞장 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