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가는 광장시장에 나도 한번 방문했다 함께 들어가보자 한참 학생시절 돈없을때 빈대떡에 소주한잔 걸치러 자주 갔던 광장시장 나이먹고 다시 와보니 새롭지만 녹두전 가격은 그때보다 고작 천원 올랐더라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바글바글하니 정겨운 시장 느낌 나지만 음 큼흠흠 시국이시국인데 하면서도 나도 들어가 본다 사람이 진짜 많았던 광장시장 옆에 꽈베기집에 모여있는 사람들은 긴 줄이였다 꽈베기 하나 먹으러 저렇게까지 줄서다니.. 난 우리집 앞 못난이꽈베기가 가장 맛있던데 사람이 진짜 꽉꽉차있다 가운데는 포장마차가 쫙 있고 양옆으로 육회집 혹은 빈대떡집 더 들어가면 횟집 동태탕집등이 나열되어 있는데 어딜 가나 술마시기 좋은 분위기의 정겨운 시장느낌이다 시장 안에 유일하게 하나밖에 보이지 않았던 카페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