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사 트렌드는 셀프이사로 요약된다. 1~2인 가구와 프리랜서 사이에서 합리적으로 짐을 관리하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셀프스토리지가 급증하고 있다. 다만 이사 당일 짐 배치와 새 집 입주 전 보관 문제로 보관 공백이 큰 스트레스가 되자, 가까운 곳에 위치한 개인 창고를 활용하는 셀프스토리지가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는 집 안 공간을 최적화하고 필요 물건만 두며 나머지는 외부 보관으로 해결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셀프스토리지는 단순한 창고를 넘어 박물관 수장고 설계 기술이 적용된 하이엔드급 공간으로 제시된다. 최적의 보관 환경을 위해 항균 항곰팡이 마감재와 탈취 시스템을 갖추고, 침수·결로를 막는 플로팅 시스템으로 바닥과 보관함 간 공간을 확보한다. 화재 안전 설계와 방화문, 철제 보관함이 비상 시 물품 손상을 최소화하며, 24시간 CCTV와 회원 인증 출입, 개별 도어락으로 철저한 보안을 유지한다. 종합배상책임보험 10억 원 이상에 가입된 물품 보장은 예기치 않은 사고 시에도 고객 부담을 크게 줄인다.
대상 공간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가 제공되며 월 임대료는 미니 52,500원대부터 시작한다. 내부 공간은 각 타입별로 가로 세로 높이가 다르고, 취미용품부터 가구, 계절 의류, 대량 이삿짐까지 다양한 용도에 대응한다. 지점별 위치와 계약 기간, 현재 프로모션에 따라 실제 가격은 달라질 수 있으며 일부 지점에서는 3개월 이상 계약 시 3+1 무료 이벤트도 제공된다. 추가 비용은 적으며 보관함 내 옷봉과 선반이 기본으로 무료 제공되고, 보험과 공동 이용(최대 4명까지)으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