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진동에 눈을 떴다. 내 기상 알람은 울리지도 않는 이른 시간.
세상 큰일 난 것처럼 엄청난 진동과 내용에 깜놀. 심지어 순간적으로 네이버가 터져서 더 놀람.
북한이 우주체를 쐈네 미사일을 쐈네 난리부르스였다. 대피하라는데 솔직히 어디로 어떻게 대피하란 건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다행히 전쟁은 아니었다. 그냥 내 잠만 달아났구나!!!
인터넷뉴스를 보니 오늘 이전에 이미 우주체 발사에 대한 기사도 있던데.. 그걸 몰라서 이 난리를 친 건가 싶다.
아. 피곤해라.
재난문자.. 너 이 녀석..
아침부터 강제 기상을.. 아..
정말 힘들다. 도대체가 오발령이라니 말이야 방구야!!
정확히 확인하고 보내야지!! 온 국민 잠만 깨우는구나.
북한 덕에 일본에 있는 한국인만 걱정되네. 어휴....
원문 링크 : 재난문자..너 이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