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더운 날, 8월 초입니다. 오랜 친구와 간단한 산행을 하고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요즘처럼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시절에는... 나는 에어컨 바람 시원한 식당에서 식사만 했으면 좋겠는데 산 좀 구경시켜 달라고 하네요...
참... 오전 10시경 청계산 원터골입구를 출발합니다.
옥녀봉으로 오르다가 친구가 힘들어하면 그 지점에서 발길을 돌려 이곳 원터골로 돌아올 속셈입니다~ㅎㅎ 피톤치드 가득한 청계산 숲이 주는 청량감에 더위보다는 훨씬 커서 상쾌합니다. 가슴 깊이 피톤치드를 들이키며 청계산 숲길을 걷습니다.
경사가 높아지는 지점에서 쉬어갑니다. 일행이 개고생 하지 않도록...ㅋ 얼음물과 냉커피 시원한 커피, 얼음물...
여름 산에서는 얼음물이 최고입니다~^^ 된비알 끝에 .....
원문 링크 : 쉽게 오르는 옥녀봉 I 무더위에는 청계산을 심플하게 오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