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트레이너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나는 과제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스스로 요구사항에 빠진 부분이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셀프 리뷰를 꼼꼼히 하고 있는지 일단 둘다 제대로 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없다.
셀프 리뷰는 한다고 하는 게 형식적으로 마지막 빈 줄이 빠졌는지 확인하는 것과 cmd + option + L / control + option + O 하는 게 전부이다. 코드를 다시 살펴본 적은 손에 꼽는다.
그러면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 애정을 갖고 만들고 있는가..? 아니다.
과제에 대한 애정은 눈 씻고 찾아봐도 볼 수 없고 아직도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존재로 보고 있다. 오늘 3기분이 올린 til을 보다 스스로 정말 잘 만든 과제라고 말하시는걸 보고 대단하다고 .....
원문 링크 : 220903 TIL 과제를 바라보는 시선과 마음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