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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4 TIL 소통하면서 함께하기

 220624 TIL 소통하면서 함께하기

솔직하되 신중하자 오늘 주간 회고를 하던 도중 동료들과 소통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주간 회고 시간에 이야기를 하다 고양이를 키우시던 동료분의 집에 있는 캣타워 사진을 보고 "저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돈 벌면 고양이 집사 되는 게 제 버킷리스트예요!!"

라고 말했더니 전혀 몰랐다고 한다. 가끔 zep화면에 키우시는 고양이가 나왔는데 그때마다 말없이 귀엽게 쳐다보고만 있었기 때문에 고양이 좋아하시는 줄 몰랐다고 하셨다.

사실은 고양이 유튜브도 찾아보고 구독해놓고 챙겨볼 정도로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ㅋㅋㅋㅋ 당연히 말을 안 했으니 동료분은 모를 수밖에 없다.

내 성격이 남에게 내 감정이나 생각들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그랬던 거 같다.

왜 그렇게 됐는가 생각해보면 사람은 모두 다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