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되 신중하자 오늘 주간 회고를 하던 도중 동료들과 소통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주간 회고 시간에 이야기를 하다 고양이를 키우시던 동료분의 집에 있는 캣타워 사진을 보고 "저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돈 벌면 고양이 집사 되는 게 제 버킷리스트예요!!"
라고 말했더니 전혀 몰랐다고 한다. 가끔 zep화면에 키우시는 고양이가 나왔는데 그때마다 말없이 귀엽게 쳐다보고만 있었기 때문에 고양이 좋아하시는 줄 몰랐다고 하셨다.
사실은 고양이 유튜브도 찾아보고 구독해놓고 챙겨볼 정도로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ㅋㅋㅋㅋ 당연히 말을 안 했으니 동료분은 모를 수밖에 없다.
내 성격이 남에게 내 감정이나 생각들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그랬던 거 같다.
왜 그렇게 됐는가 생각해보면 사람은 모두 다 다른 .....
원문 링크 : 220624 TIL 소통하면서 함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