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선택한 배경 사실 이 책은 2015년에 발간된 무려 6년 전 책이었는데, 알쓸신잡이 핫할 때는 오히려 건축 분야에 관심이 없다가 요즘 건축/도시에 관심을 갖게되서 입문서 느낌으로 읽기 시작했다. 갑자기 왜 '건축' (집, 아파트의 개념이 아니라, 건축이 만들어 내는 공간과 도시에서의 조화 관점에서의 '건축')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답은 심플했다.
바로 'COVID-19'...! 대학생 때는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집에 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시험기간은 시험 공부한다고 학교 도서관, 스터디 카페 또는 콘센트가 많은 카페를 가고, 시험기간이 아닐 때는 흔히 말하는 핫플을 간다고 '집'이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에 불과하였다. 공부를 하는 공간과 취미 활동을 하는.....
원문 링크 : [책 리뷰]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도시를 보는 열다섯 가지 인문적 시선 (유현준/을유문화사) |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 공간과 도시의 건축에 대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