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보성점집에서 성흥사엔 웬일로! 용하다면 어딘들 못갈까요 사업을 하고 계시는 모 기업의 회장님이 개인 보유 부동산이 팔리지 않아 애로를 많다며 언제쯤 팔릴 것 갔느냐며 조심스럽게 성흥사에 물어 왔어요.
전라도 보성점집에 소문난 성흥사는 그 회장님의 얼굴을 보는 순간 뒤따라온 령을 보았는데 무척 애처로운 얼굴이었어요. “회장님 땅 파는 걱정보다 제사 좀 드리시죠?”
보성점집에서 용한점집으로 입소문난 성흥사의 이야기에 황당해 하던 모 기업의 회장님께서는 나야 말로 제사는 잘지내고 있는데 왜 그러냐고 그러는 거에요. 그러자 보성점집에서 유명한 성흥사의 입에서 처 음 본 그 회장님께 불만스럽게 말이 나가는 거에요.
“아니, 회장님.... 회장님 뒤에 항상 따라 다니는 분 이 누구 입니까?
어머니처럼 보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