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뇌물시도 혐의 FT아일랜드 최종훈 재판 오늘 항소심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31)이 뇌물 공여 의사표시 등 혐의로 또 다시 재판정에 선다.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뇌물공여 의사표시 및 성폭력처벌법위반·음란물 배포 혐의를 받고 있는 최종훈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열린다.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음주운전에 걸리자 단속 경찰관에게 2백만 원을 줄 테니 봐달라는 의사를 표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명령을 받았다.
재판부는 "최종훈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공무원에게 뇌물 제공할 의사를 표시함으로써 음주단속의 공정성과 사회 신뢰를 훼손하려 했다"며 "여성의 나체를 촬영해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고 음란물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