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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수성의, 할머니들이 처음 쓴 시!

 남다른 감수성의, 할머니들이 처음 쓴 시!

남다른 감수성의, 할머니들이 처음 쓴 시! 우리가 기억하는 할머니는, 당신들의 자식 걱정에 매번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늘어놓고, 가끔은 자식걱정에 아이처럼 떼를 쓰기도 하시는 귀여우신 분입니다.

우리의 할머니들께서 쓰는법을 늦게 배우시고, 남부럽지 않게 솜씨를 뽐낸, 노인정의 백일장! 할머니들이 처음 쓴 시!

이상하게 우리의 마음을 울리네요! 남다른 감수성의 할머니들의 시!

감상하시죠! 가족 나들이 박영순 (76세) 전북 정읍 선산 애들 아버지 있는 곳으로 아들 딸 오남매 가족과 나들이를 갔다.

비온 후 시원하고 상쾌한 날씨 6월의 푸르름과 밤꽃 향기까지 즐거워서 일까? 행복해서 일까?

어느새 나는 12살 소녀가 되었다. 남편 누운 자리에 앉으니 갑자기 허전해지는 마음 보고 싶어 불러봐도 무심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