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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녀 영자 이야기

 산골소녀 영자 이야기

산골소녀 영자 이야기 산골소녀 영자는 1982년 강원도에서 태어났습니다. 과일을 배터지게 먹어보는게 소원이라는 영자는, 전기조차 들지 않는 시골 산속에서 아버지와 살고있는 산골소녀였습니다.

아버지의 약초 캐는 일을 도와드리며 살던 영자는 학교는 커녕, 제대로된 교육한번 받아보지 못했지만 시인이 되는 꿈을 품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사진기자의 사진에 실린 영자와 아버지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kbs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에도 소개되며 영자는 유명인이 됩니다. 인간극장 방영 후, 영자를 후원하기 위한 모금이 전국에서 이루어졌고, 영자는 아버지와 둘이살던 산골마을을 떠나, 서울에서 꿈에 그리던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서울에 올라가 검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