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되면 어김없이 오전달리기를 하러 나갑니다. 6월이 되고부터는 아침 7시에만 해도 햇볕이 뜨거운데요. 조금만 달려도 열이 후끈후끈 오르고 숨이 더 빨리찹니다.
그렇게 운동을 하고 나면 상의는 물론 하의와 속옷까지 모두 땀으로 젖게 됩니다. 대략 준비한 타올로 땀을 닦고, 가만히 아무데나 걸터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이 순간을 저는 너무 좋아합니다. 모든것을 벗어던진 듯한 해방감과 오늘도 해냈다는 성취감이 들거든요.운동이 끝난 후,그리고는 집으로 귀가해 샤워를 하는데요.
보통 저는 진짜 추운 겨울이 아니고는 찬물로 샤워를 하는 편입니다. 찬물샤워에 대한 찬반논쟁도 있고, 찬물샤워의 장점에 대해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할 이유가 없고 장점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문 링크 : 여름 운동 후, 찬물샤워하기의 주관적인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