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에서 발생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총 13명입니다. 이 중 차량 충격으로 인한 피해자가 4명, 칼부림 피해자가 총 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 정도를 확인 중이어서 추가 피해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방금 전인 오후 6시쯤 발생하였으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에서 "한 남자가 흉기를 휘두른다"는 신고로 접수되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검은 후드티를 입은 20대 남성이 승용차로 쇼핑몰로 돌진한 뒤 안으로 진입해 흉기를 휘두른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피의자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서도 흉기를 들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주변 쇼핑객들이 황급히 도망가는 모습이 CCTV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