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위조 위험 등 보안 문제로 긴급 여권 소지자의 베트남 입국은 원칙적으로 거절되거나 보수적 심사를 받는 사례가 많아졌다고 주장한다. 2025년 3월부터 주요 공항의 심사 강화가 확산되었으며 다낭과 나트랑 등 관광지의 입국 심사는 더 엄격해졌다. 현지 당국은 긴급 여권의 입국 허가를 사전에 확보하지 않으면 입국 불허 및 송환 사례가 지속될 수 있다고 밝힌다.
패스트트랙은 입국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한 보조 수속으로, 입국 자격이나 심사 통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따라서 긴급 여권 소지자의 입국 거절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반면 입국 개런티는 현지 출입국 관리소로부터 사전에 허가를 확정받아 출발 직후 추가 질의나 거부 없이 100% 안전한 입국을 보장하는 특별 서비스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베트남 긴급여권 입국 보장을 위한 사전 승인 프로세스는 현지 공항과 실시간으로 연동된 비자 뱅크의 사전 승인 시스템 활용이 핵심이다. 절차는 출발 전 1~2일 안에 긴급 여권 데이터와 항공 스케줄을 현지 공항 시스템에 선등록해 승인 얻기, 도착 시 다낭 또는 나트랑 공항에서 현지 전담 직원과 접선해 피켓을 확인하고 전용 라인을 통해 인터뷰 없이 신속히 입국 절차를 마무리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조건과 주의사항은 현지 심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해야 하므로 일일 한정 인원과 사전 예약이 필수라는 점이다. 하루 최대 수용 인원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선예약이 중요하며, 긴급 여권 실물 발급 전이라도 구여권의 정확한 영문명과 왕복 전자 항공권이 있으면 예약이 가능하다고 안내한다. 서비스 신청은 국내 등록 정식 관광사업자(여행업)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접수 단계에서 서류 반려 가능성을 고려해 1%의 가능성조차 남겨두지 않는 엄격한 절차를 운영한다. 취소 규정은 입금 완료 후 불가하고, 상담은 유선 전화 문의 후 카카오톡으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