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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저녁에 생각 정리를 하며. 책은 거들뿐, 음악이 같이 있어 좋네요

 감사하며, 저녁에 생각 정리를 하며. 책은 거들뿐, 음악이 같이 있어 좋네요

안녕하세요.행부장입니다. 감사하며, 저녁에 카페에서 생각 정리 중에 쓰기 시작합니다.

늘 듣는 가요를 뒤로 하고 숙고를 하거나 책을 볼 때는 클래식이나 영화OST, 뉴에이지 음악을 들어요. 고1부터 들었던 음악들.

“Cristofori’s Dream”부터 고 정은임 아나운서 새벽 영화음악 라디오 방송. 고3까지 우리는 마왕이신 고 신해철님과 서태지의 아이들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를 아날로그인 라디오로 접했습니다.

친숙한 David Lanz와 내한공연에 악수도 하고요. 무모했죠.

그때 저는 사인회 첫 대상자가 되기 위해 음악이 끝나기 전에 1층 로비에 나가 기다리고, 그와 짧은 영어로 말하며 악수까지 했죠. 삶에서 정말 기분 좋았던 날 중에 하루였죠.

David Lanz 피아노 연주 “A whiter s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