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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줍는 할아버지

 폐지줍는 할아버지

오늘 날이 참 더웠다. 33도의 쨍쨍한 여름날씨였다. 너무 더워서 맛있는 디저트를 파는 소소한 카페에 가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과 달콤한 마카롱을 시킨 후 읽고 싶은 책을 골라 폈다.

아메리카노와 마카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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