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분야를 막론하고,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나옵니다. 지지 않는 태양이라 불리던,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더운 한 여름인데도 수도권 아파트 매수 심리까지 얼어붙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집을 사려는 사람이 줄다 보니 신축 아파트 분양 가격을 깎아주거나 정비사업 보류지 가격을 낮추는 등 곳곳에서 거래 위축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서울의 아파트 매매 수급지수 하락세 경기침체가 심한 만큼 간보기 시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수도권의 매수 심리 지표가 2019년 8월 이후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매수 심리는 '매매 수급지수'로 알 수 있는데, '매매 수급 지수' 100을 기준으로 하여 100보다 낮으면, 집을 사려는 사람이 팔려는 사람보다 적.....
원문 링크 : 부동산 경기 침체로 강남 보류지까지 할인, 집값이 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