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는 길에 '다솜 장애인 보호 작업장'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명칭으로 봐서는 보호시설이 아니라 일을 하는 곳 같기도 하고, 뭔가 강제 노역을 시키는 곳인가 싶기도 해서 호기심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광주 첨단에서 눈에 띄지 않는 곳이기에 호기심의 알고리즘을 따라 들어가 본다. 광주 첨단 '다솜 장애인 보호 작업장' 방문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사각테이블에서 20여 명의 사람들이 간단한 부품과 같은 것들을 조립하고 있다.
공장처럼 크지는 않지만 20~30명이 앉아서 수작업하기는 적당해 보인다. 피톤치드 포장도 하고, 전자부품 조립도 하고, 정체불명의 작은 물건들을 조립하기도 한다.
청소기의 작은 부품을 조립하는 사람들도 있다. 자세히 보니 장애인들이 옹기종기 앉아 작업을 하고 있다.
'다솜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