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ㅣ 신문·잡지 등에서 시사·사회 풍속 등을 촌평하는 기사. 또는, 그 난(欄).
순화어는 `시사평론', `시평', `기고란'. 하지만 내가 정한 칼럼의 정의는 그냥 사회가 구리니 털어놓는 푸념이나 징징거림이다.
사실 기사는 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 이슈를 다루었던 틴맘을 기사화시켜 제출한 것이 최초이다. 오마이뉴스에는 시민기자라는 개념이 있어서 개나 소나 기사를 쓸 수 있다.
마침 이슈로 터진 것이 내가 관심있는 분야인 웹툰논란 소재였기도 했고, 일부 페미니스트라는 탈을 쓴 미친년들이 이상한 짓거리를 하는 것을 포착해서 기사화 시켰다. 그런데 절차나 보고서, 개소리나 할 줄 아는 놈이 기사라는 글 특유의 문법을 이해하기란 상당히 힘들었다.
그래서 사회를 촌평하는 기사라는 탈을 쓴 푸념이라.....
원문 링크 : 젊은 시시포스의 슬픔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