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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그립다.

이별 20일 차 그러고 보니 엄마는 입원해서 숨을 거둘 때까지 두려워했는데, 눈물은 한 번도 보인 적이 없다. 죽게 될지 몰랐기에 그랬을 테지?

유언 한 마디도 남기지 않은 것은 그리될지 본인도 몰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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