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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과 합의하여 억울함은 좀 가셨다.

 병원 측과 합의하여 억울함은 좀 가셨다.

이별 136일 차 엄마의 병원에서 오늘내일하는 상황이 되자. 주변 어른들이 병원을 옮기라는 둥, 의료 사고 아니냐는 둥….

도와주지는 않을 거면서 말들이 참 많았다. 누나와 나는 우리의 선택대로 모든 것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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