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다들 다녀오셨나요? 이제는 9월이라 추석연휴를 기다리고 계실 겁니다.
저도 아이들이 방학을 하자마자 7월 말에 2박 3일의 일정으로 '통영'과 '거제'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서울에서 통영까지 거의 5시간 반을 차로 내리 달려야 갈 수 있는 거리를 가네~ 못 가네~ 하면서 몇 주를 보냈습니다.
예전에는 휴가나 여행을 떠나게 되면 먹고 마시고에만 집중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억에 남는 게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가족여행은 되도록 '역사'나 '문화'를 접해 볼 수 있는 일정으로 짜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즉흥적으로 떠나는 여행을 선호합니다.
(ESFP입니다.) 가기 몆일전부터 출발을 몇 시에 할지 중간에 휴게소는 어디를 들려서 아침을 먹고, 휴식을 취할지 점.....
원문 링크 : 이순신 장군의 흔적이 있는 '통영'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