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때부터 몸이 약해 언제나 죽음을 곁에 두고 살았던 자레드 레토는 자신과 똑 같은 처지의 희귀 혈액병 환자인 마일로와 본인의 병 치료를 위해 치료제를 연구합니다. 그는 코스타리카의 흡혈박쥐에게서 그 치료약의 소스를 찾아서 혈청을 만들고 마침내 그 자신에게 투여합니다.
영화를 보다 보면 중간에 주인공이 자신을 베놈이라고 하는 우스운 장면이 나옵니다만, 베놈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최근에 베놈을 보았지만 베놈보다 훨씬 모비우스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혈청은 부작용이 있었고, 그 부작용은 흡혈박쥐의 본능을 그대로 이어받아 그는 의식이 없는 가운데 실험을 하던 배에 탑승하고 있던 용병들을 무참히 살해한 뒤 피를 빨아먹습니다. 초인적인 몸과 능력을 얻었지만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해결책을 찾기도 전에 .....
원문 링크 : 모비우스 영화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