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롯데마트가 안내견 출입을 막아 시끌벅적한 일이 있었죠. 왜 하필 또 롯데냐 하시겠지만, 기업의 인성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각인되며, 잘 바뀌지 않는 이미지로 남습니다.
롯데도 분명 변명할 말이 많겠지만, 대한민국에서 그들이 삼성이나 현대만큼의 이미지를 쌓고 있는지 스스로 되물어 보면, 자신들이 받는 취급들이, 불평등하다고는 생각하지 못할 듯합니다. 그날 반려견의 슬픈 눈빛이 자꾸 생각나네요.
그래서 예전에 봤던 영화지만, 다시 한번 찾아서 알파, 위대한 여정을 봤습니다. 영화 속에서 2만 년 전 유럽 대륙은 혹독한 자연 속에서 힘겹게 생존하던 인류의 생존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영화는 사람의 이야기뿐 아니라, 늑대와 인간이 함께 걸어가는 동반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알파'가 되기 위.....
원문 링크 : 댕댕이와 인간의 역사 반려견의 시작 알파 위대한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