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의 조커가 기존 히어로물의 장르를 벗어난 새로운 시도의 성공작이었다면, X맨과 어벤져스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마블의 뉴 뮤턴트 공포물 시도는 사견으로는 이도 저도 아닌 색깔 없는 작품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뉴 뮤턴트는 마치 영화 '나이트메어'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샤이엔족인 인디언 소녀 대니는 상대의 약점을 현실화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악몽을 꾸는듯한 그 약점은 상대가 죽을 때까지 괴롭힙니다.
아버지와 탄광 광부 동료들을 모두 죽음으로 이르게 한 뒤 스스로를 자학하며 괴롭히는 샘, 그는 대니로 인해 탄광 악몽에 시달립니다. 부자에 바람둥이 처럼 굴고 있는 로베르토는 사실 여자친구를 불태워 죽여버린 (흥분하면 불타오릅니다.)
죄책감으로 이성을.....
원문 링크 : 마블 뉴 뮤턴트 영화 감상후기(스포일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