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오랜만에 꺼내본 희귀아이템

 오랜만에 꺼내본 희귀아이템

아마도 이 제품을 사용했던 때가 2000년대 초반으로 기억을 한다. 가지고 다니던 워크맨을 분실하여, CDP와 MP3를 고민하던 차에 과감하게 구입한 놈.

당시 내수 소니 CDP가 13만원(?) 아이리버의 프리즘 MP3가 10만원 후반대?

로 기억을 합니다. 아이리버의 프리즘 디자인의 MP3는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았는데, MP3초기 모델은 용량이 적었던지라..

미디어 교체 방식인 MD를 선하게 되었지요. 뭐..

지금 생각해도 후회는 없네요. MD 디스크를 교환하는 이 방식..

디지털과 아나로그의 절묘한 조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만져보니 메카닉유닛의 철컥 철컥 하는 소리가 일품입니다.

아무래도 연식이 있는 놈이라 세월의 흔적은 비껴갈 수 없네요. 남대문에서 내수 제품을 하고 반년 후?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