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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카를 아십니까?

 블랑카를 아십니까?

폭소클럽에서 블랑카 코너를 봤을때, 정말 외국인 노동자인줄 았았다. 어눌한 말솜씨에~ 어눌한 생김새.

시간이 되면 한번쯤 봐보시길... ㅎㅎㅎ KBS2 폭소클럽 ‘블랑카’ 정철규 “안녕하쎄~요.

스리~랑카에서 온 블랑카~입니다”. “저 한국 온 지 10년 돼~써요.

한국 회사에서 일하다 와이프 봉숙이 만나~써요. 사랑해~써요.”

“뭡니까 이게…, 봉숙이 나빠요!!” 월요일 밤 자정 무렵에 하는 KBS 2TV ‘폭소클럽’을 보다보면 외국인 근로자로 보이는 한 남자가 어눌한 한국말을 쓰며 한국생활의 애환을 특유의 재치로 풀어놓는 코너를 만날 수 있다.

‘블랑카의 이게 뭡니까’로 명명된 이 코너에 ‘정철규’라는 자막이 뜨기 전까지(혹 뜬다 하더라도) 무대 위의 남자가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